​용량은

대-150g 6,000원

점보-450g 16,000원

2,000원 할인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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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들구운아귀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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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 가게 어시장에 정말 잘 팔리는 아귀채.

몇년째 팔아봐라고해도 안한다고 했거든요 ㅋㅋ

사실 제가 아귀채를 안 좋아해서요.

어머님이 두달전부터 집에 그렇게 아귀채를 가지고와서

절 먹이시더라구요 ㅋ

먹어보니

띠용~~~!

구운쥐포랑 또 다른 맛.

부들부들한게 더 포근한 느낌?ㅋㅋ

그래서 이름을

부들구운아귀채라고 지어봤어요!

3대째 견과류업을 하는 달과에선

건어물 같이 먹을때 늘 견과류가 함께해요

요렇게 구운쥐포처럼 아귀채도 돌돌 말아먹으면 진짜 최고지요!!

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^^